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점심식사는 무엇으로 할까?

by 慧明花 2017. 8. 27.


점심식사는 무엇으로 할까?

삼계탕은 요즘 계란문제로 안되고,자주가는 장어는 남해앞 바다가 넘 멀구,그래 됐다

의논후 결정은 강원도이래,횟집으로 가게되었다,장소는 평거동 10호 광장에 위치,맏이네랑  전번 와 봤던 곳이다,찬이 잘나와서 굳이 회가 아니여도 점심식사는

골고루 잘 먹을수가 있다.횟집 입구에서 쭈니 말~~"와~~내가 제일 좋아하는 회다,회!!" 고함을 지른다,ㅎ 뭐 꼬맹이가 회맛을 안다궁,ㅎㅎ 

점심 잘 먹구 후식으로 팥빙수도 먹구~즐거운 휴일을 맏이네랑 막내네랑 다정하게 잘 보냈지만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애들에게 섭섭하게 하진 않았을까? 

어미도리 다하지 못함이 아닐까? 미안스러워진다,^^*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과일들을 사서 헤여지려는데

흐니는 눈믈이 글썽인다,"아쉬워요"~~~ㅎ 하면서 ,어찌알까? 다섯살짜리가 아쉽다는 말을 하다니~ 할미는 마음에서 눈물이 고인다,흐니를 보며...ㅠㅠ

할배,할매는 빠질께,늙은 모습이 실타아~ㅠㅠ, 2017,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