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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 부모님의 빈자리**

by 慧明花 2017. 5. 8.

어머니,아버님이 안계신 빈자리를

언니 형부께서 메꾸어 주신다

동생과 나랑은,어버이날을 맞이함에

형부네를 찾았다,2017.5.7






오늘만큼은

형부언니가 엄마아빠가 된다

동생과 나랑은

언니랑 형부에게 응석을 부린다

곱게도 받아주시는

언니와 형부

늘,감사한 마음이다

어버이날이되면 고아같은 마음이 새록인다

어린아이처럼 ~눈물 찔끔!

엄마아빠 생각나고..





그래도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고

마음껏 떠들고

맛나는거 많이도 먹고


즐거운 어버이날을 맞이했어염,^^*****

2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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