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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첫 선물을 준 란

by 慧明花 2012. 5. 3.

 

 

 

 

꽃을 꼭 보아야만 꽃이라던가!

 

내 마음에서도, 내 이파리에서도 꽃이 피고 향기가 베여있단다,

 

 

 

자고로~

꽃이 피어야 대접을 받는다?

사람들은 무지몽매한것 같어,세월에 여러해를 속고도 또 속았어도 자연의 이치를 왜 깨닫지 못할까!!

 

 

 

 

 

 

 

 

 

나!

이뿌징,^^*

꽃을 피울 때나 안 피울 때나 항상 나~ 그대로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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