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에서 축제마당은 열었으나
진달래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겨우 드듬어서 찾은 진달래 꽃이 그나마 등산객들을 반긴다,봉우제에서~
신기한 이곳은
흥국사 용왕당임,두손 모우고 물 한 모금 마시고..
거북이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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