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猶不及

 

 

 

지날過 같을猶    아니不     미칠及

 

出典 ===논어 (論語)

文意===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는 말,

解義===지나침은 미치지 못함보다 못하다는 뜻으로써,사물은어느 쪽으로든지

          치우침 없이 중용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

 

하루는 공자와 그의 제자 자공(子貢)이 이런 문답을 하였다

"" 선생님,자장(子長)과 자하(子夏)중 누가 낫습니까?"

 

"자장은 지나친 면이 있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 면이 있다,"

 

"그러면 자장이 낫겠군요,"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거와 같다,"

 

<<논어>>의 <선진편>에 나오는 이 말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뜻으로

 

요즘에도 흔히 쓰이고 있다, 또한 "중용"이란 말도

과유불급과 비슷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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