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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 단비 **

by 慧明花 2008. 10. 22.

 

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이야 

반갑다

자~ 악수!!

 

 

무얼 더 바랄까

살포시 내리는 빗 방울 바라보며

온 대지가 즐겨 하는데

내가 더 바램이 있다면

욕심이리라

주위가 행복이면

나 또한 행복임을..*^^* 

 

방울 방울이

방울이가 참 이뿌죠

빗 방울도 방울

울집 방울이두 방울이

방울방울 이쁜 방울이,,*^^* 

 

애 타던 가슴 

촉촉히 적셔 준 님

또르르 또르르 똘돌똘

감사할 일입니다,*^^*

 

08,10,22/비가 와 좋은날에/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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