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방
시와 함께...꽃이 얼굴을 내밀었다
慧明花
2025. 6. 15. 07:13
초전공원 분수대 뒤편 대밭 숲길을 걷다 보면 시와 함께 즐길 수가 있는 고급장소가 나온다. 많이도
애썼다. 볼수록 수고한 만큼의 행복을 느낄 수가 있는 정원 산업 박람회에 또 가고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