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방

김준기님 마음 들어다 보기

慧明花 2025. 4. 30. 11:58

 

우리 마음에는,

녹색 신호등 ~ 노랑 신호등 ~빨강 신호등이 항상 시시 때때 변해가며 자리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것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게 거의 다랍신다. 맞는 말씀! 慧明花도 편안한 마음인가 하면 조금 불쾌한 마음도 있다가 어떨 땐 빨간불의    마음이 되어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날 때도 있으니 말이다. 

 

이럴 땐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까?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녹색불은 평온한 상태지만 노랑 불로 변해지면 빨리 녹색불로 전환시킨다.

(그 자리를 피한다든지, 초록불 신호등의 메뉴를 다양하게 만들기 라든지를)

자율신경은 전달력이 아주 강해서이다.

 

정신건강!  부자로 살게 해 주는 마음 신호등!

 

사람과의 만남도 그렇다.

언제, 어디서, 누구랑 함께 있을 때 초록불인가!

초록불이 켜짐을 알아차려야 한다. (초록불이면 오죽 좋겠습니까요!)

 

반대로 상대방이 노란불이나 빨강불이 켜져 있다면

호기심으로 바라보며, 나는 초록불로 이야기하기! ( 과연 잘 될까요?)

 

잘 안 되죠!

그렇지만 오늘 김준기의사님의 명강의를 듣고는

고치렵니다. 정신건강으로 부자로 살아가는 녹색신호등을 켭니다.

 

미안합니다, 김준기선생님!

좋은 말씀 많았는데 일일이 다 못 외워서 나열못해요

지송지송요,

김준기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kbs아침마당 관계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많은 배움 합니다.

 

<유익한 말씀 다시올려봅니다.(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