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물 반 철새 반 경상대 병원 앞 습지
慧明花
2025. 1. 13. 13:07
수리수리 얍! 강물아, 길을 내거라! 강물이 줄어들면서 강 가운데에 도착! 재미나게 노니는 철새들
끼룩 흥얼대며 곁눈질로 바라본다.ㅎ 가까이에서 아주 가까이에서 새들을 보고픈 맘이 예전부터
였지, 물이 얕아서일까! 유난히 오늘은 새들도 많고 새 종류도 많은 것 같다.
이 또한 변해가리라, 흙도 나무도 돌도 철새들도...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