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새들이 나는 모습
慧明花
2024. 12. 15. 14:43
언젠가 아침 출근길, 힘차게 나는 새들을 보며 한 컷..^^*
이책인지심 책기 (以責人之心 責己)
공기악 무공인지악 (攻其惡 無攻人之惡)
남을 책망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망해야 하고
자신의 나쁜점을 따지되 , 남의 결점을 따져서는
안된다.
<읽는 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