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운동길에 만난 예쁜 내친구!
慧明花
2022. 3. 24. 17:49
이래서 새 봄을 간절하게 기다렸든가
모든게 새롭고 ,희망이 차 오른다
예쁜 칭구들을 만나고 보니
심신이 즐거워 하늘을 날 것만 같아
<20220324 / 운동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