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정월 초 하룻날, 차 한잔의 여유

慧明花 2022. 2. 1. 21:31

설명절을 기다렸던것 만큼 ~ 즐거움이 가득!!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삼천포 앞바다를 즐겨 바라보며 ~~~2022년 설날 오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