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햇살 가득한 오후 강변 트레킹
慧明花
2022. 1. 4. 19:23
자야~~~ 좋칭? 모가?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응~그래! 츠암~싱겁긴~호~호호!
여기봐라 자야 ~ 쉼표, 잠깐 멈춰도 괜찮아! 해 놨잖아, 앉은 김에 쉬었다 가자꾸나!! 그래그래~ㅋ
포근한 오후 자야랑 오랫만에 강변을 트레킹하다. 3시간 30분 소요! 20220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