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쌍 무지개의 향연
慧明花
2021. 11. 13. 05:06
어느 장소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멋지다. (와송의 생명력에 감동)
나이들어도 아름다운 건
올바른 심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라일락 이파리의 노년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많이 줍는다. 고로, 게으런자 살만 찐다
♣ 20211111 오후 / 쌍무지개의 향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