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덕산 대원사 계곡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담아
慧明花
2020. 10. 23. 19:25
혜명화야, 연차있징? 응 있어용. 그럼 우리함께 연차쓰자. 응, 알았어용!
바로 오늘, 회사동료와 난 덕산에 위치한 대원사의 둘레길을 택했다. 둘레길은 사뿐히 걷게 되노라면 두어시간 정도 가뿐
울집 옆지기는 한결같이 자기나름 바쁘신분이다. 일도 취미도 달라요, 심지어는 먹는것 조차두요, 언제 함께 나들이를 했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설렁 함께 한대두 사진은 절대 금지다. 오늘 동료랑 대원사 계곡에서 신비의 절경에, 아름다운 풍경에 청산은 절로절로 ..대자연을 마음껏 안아본다. 20201023 / 대원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