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방
새 아침을 열며
慧明花
2020. 8. 2. 06:54
오늘 아침 깨어나
스물네 시간의 새로운 시간들이 내 앞에 있네.
나는 매 순간 속에서
온전히 살고,
모든 존재를 자비의 눈으로
바라볼 것을 서원하네.
___◀틱낫한 불교▶ 책 속에서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