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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항상 상큼하고 새롭다/오늘 새 아침을 강변에서..

慧明花 2019. 7. 28. 07:23

"일어나요~강변길가자!  응? " 꿈쩍두 않는다, 코를 살짝 꼬집어 보지만 그래도 깊은잠에 코올콜!  에라~모르겠다. 나 혼자서래두 상큼한 아침을 맞이하련다.

룰루랄라~아침 5시 30분 ~별명 곰탱이를 깊은잠에 놔 놓고 강변길을 나갔는데, ..  넘넘 좋다.상큼한 바람~더 높은 하늘에 아름다운 색감~푸른 강물은 또 어찌 감당하랴!!

오!  아침이 있어 행복함네라, 새날이 있어 깔끔합네라, 하얀 도화지에 오늘이란 하루를 또 즐겨 그려가리라, 살아있음에 고마웁네라,눈을 뜨고 강변길 왔으니 즐거웁네라,!

2019~07~28  ~ 慧明花 남강변에서 새 아침을 맞으며~ ^^*  항상 아침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