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알로카시아꽃 피다

慧明花 2019. 4. 29. 21:17


꽃명=== 알로카시아

나이===25년

꽃말===수줍음

주인===慧明花


慧明花가 키우게 된 동기===어머니께서 釜山 오라버님댁으로 가시면서 키우시던 식물을 이름도 모르는체 선물받아 (엄마.10년)  큰 아들이 어은 10여년을

慧明花가 어은 5년을 ...연잎처럼 넉넉하게 생긴 알로카시아가 좋아  慧明花처럼 엄마게서두 그런 맘으루 키우셨으리라, 오늘 아침에 베란다에 나가보니 이쁜 꽃송이가

방그레 웃는다,  해마다 이맘때즘이면 곱게 피워주는 청순스러운 꽃송이를 오늘폰에 담아 회사 동료에게 물었드니 꽃명이 알로카시아꽃이란다, 행복  곱배기 행복이다

꽃이피어줘서 행복하구,꽃이름과 꽃말을 알아서 행복이구...열대식물이지만  어느나라산인지는 몰라두 된다,이만큼도 큰 수확이니까~~~^^*  2019.04.29 /알로카시아를 

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