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청량사의 오늘(2018.5.5)
慧明花
2018. 5. 5. 20:45
나이와는 관계가 없나봅니다,
"""♬♩♪♩날아라 새들아,푸른 하늘을~~~달려라 냇물아,푸른 들판을~~~오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그런데요,어른이 어린이가 된거여요,응석사 108순례길 제19차 청량산 청량사루 향했는데요,넘 좋았어요,하늘을 날것만큼 즐거웠어요,날개두 없는데 훨훨 날아 오르듯, 아름다운
경치에 어린이날, 어른이 엄청 즐거워하구 돌아왔습니다, 함께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