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

긴 연휴 마지막 날 남해 금산에서 보내다

慧明花 2017. 10. 9. 19:12










나,

여기까지 왔네


발 길 머무는 곳

행복이였네

정말

행복이였네,


























(보리암을 뒤로하고/01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