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제주)2017,7,22

외돌개!!

외돌개란 이름을 듣고 개가 외롭게 있는곳인가 보다 했드니...아니였습니다,

푸른바다가 한눈에 펼처져있고 시원한 해풍은 어느새 꽉 차 있던 내마음의 때를 말끔히 씻어 주는듯합니다

그 유명했던 大長今  촬영지이기도 한 곳이기도 하죠

경치좋고 기분좋고 배가 부르니 더할나위가 없는 여행입니다,

우리 함께 즐감해요,^^*

외돌개를 보기위해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열대 식물들이 우거져 우리를 반깁니다

관광객들이 발 딛일 틈도 없으리만치 북적이던 이곳은

지금은 발길이 뜸하다 합니다

중국인들이 즐겨찾던 이곳은 국가적 교류 문제로 이곳 상인들 울쌍이래요

한가한 장소라 다니기엔 불편함 없이 즐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뚝 솟아 장승처럼 서서있는

이것이 유명한 외돌개입니다,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하늘도 꽃도

푸른 바다도,한껏 들뜬 내 마음을 아는양

 아름답게 피어 혜명화를 맞이합니다

고맙게스리,^^*

주어도 주어도 더 주고픈

사랑하는 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