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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벳부 (別府,온천수)

慧明花 2017. 2. 4. 14:37

 

 

別府란 지명이였는데,

복합지층으로 쌓여있어 (파란색,황토색,하얀색) 동네는 별스러운 동네다하여 別府라고 했다함,

큐슈,9개주

 

 

1300여년전부터 온천은 시작되었다고 함

온천수는 60도이상 100도가 넘는 온천수가 솟아나옴

 

 

 

 

 

족욕하는 사람들

 

 

 

 

옛날에 뜨거운 물이 땅속에서 솟아나오는 걸 보고

지옥이라고 불렀다는 전설,지금엔 황금알을 낳는 곳이다,

동네 들어서면 유황냄새가 온 동네를 뒤 덮고있어 코 끝이 유황에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