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미천면 美谷里

慧明花 2016. 5. 22. 21:27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는 못 잊을 사람아~

 

 

찔레꽃향기 그윽한 미곡리에서,201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