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울집 란이 십년만에 꽃을 피우고
慧明花
2013. 8. 8. 06:55
이제나 저제나 기달렸던 보람이있다
아침에 몇포기 안되는 화분들을 보면서
와~~~~~~!
기분 존 오늘 아침이다
선배언니로 받은 란이 울집에 온지가 십년이 넘었었다
처음으로 꽃대궁이....
그릇도 십년 그대로
그 동안 넘 무심했던것 같아 미안~~~찡긋!
03.8.8/고마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