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양산 통도사
慧明花
2012. 4. 3. 18:27
용이 아홉마리 살다가 여덟마리는 승천을 하고 한마리는 남아서
이 연못속에서 살고 있음,
내가 존경하는 보현행 보살님,
공양간에서 우연히 만나 엄청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