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19 [스크랩] 觀音禮文 (3) 지심귀명례(지심정례공양) 도솔천 맑은 하늘에서 눈처럼 흰 코끼리 빛을 타고 오시어 마가다 니련선하 보리수아래 참되고 영원한 삶을 깨달으셨네 삼백여 큰 모임에 설하신 진리 귀 있는 모든생명 제도하시고 이 세상에 머무르시는 일흔아홉해 온갖 중생들의 행복이였네 부름에 따라 그 몸 나투시는 .. 2006. 5. 31. [스크랩] 觀音禮文 (2) 지심귀명례 (지심정례공양) 소리와 모습의 고향 아름답다 미묘한 하늘의 세계여 그 하늘에 피여난 연꽃 가운데 헤아릴수없는 거룩한 모습 다 갖추시고 아승지겁 긴 긴세월 성취하옵신 강변모래알 수의 공덕 광명은 거느리신 당신의 권속이여라 보고 들어심 걸림이 없고 거룩한 저상호는 끝간데없네 .. 2006. 5. 31. [스크랩] 觀音禮文 (1) 지심귀명례(지심정례공양) 맑고 깨끗한 바다 향기로운 바다 밝아라 저 가없는 진리의 세계여 말로는 할수없으리 영겁의 빛바람 저 보배 구름의 모습이여 헤아릴수없네 미묘한 광명의 구슬이여 봄비내리듯 허공에 가득하여도 구슬구슬이 서로를 반기어 그빛 더욱 부시고 장엄함과 같이 강변 모래알수.. 2006. 5. 31. 이전 1 ··· 827 828 829 8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