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응 ~
우리 바람모아공원에 수국꽃 보려갈까? 응 그래 가자. 강줄기 따라 열시미 걸어서 도착! 어머나! 이게 뭐지? 예전에 심어져 있던 수국들은 온데간데 없고, 어린 수국들만이 겨우 목숨을 부지한체... 맙소사! 어케된 일 일까? 20230608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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