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너무너무 고맙징
해마다 곱게 다가오구
사랑의 눈으로 눈 맞춤하며
이래서 살맛이 나는 우린 게야
고맙구 영원히 오래도록 함께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야
아침 일찍 세수한 얼굴들이
너무너무 이뻐서 나두 몰래 찰칵
20220621 / 출근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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